가상화란?
물리적 구조 vs 논리적인 구조
물리적인 컴퓨터 자원들 CPU , Memory , HardDisk , Network 를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가상화의 중요 핵심 Point
1대의 컴퓨터 자원으로 여러 서버를 돌릴 수 있다는 말은 다른말로 하자면 경제적이다. 가상화에 있어서 비용적인 측면은 생각하지않을수 없는 문제이다.
가상화를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 - Hypervisor
Hypervisor (ESXI(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 , WorkStation(운영체제 위에서 실행)) → 가상화를 구현해주는 것을 바로 하이퍼바이저라고 한다. 하이퍼 바이저가 존재해야만 우리는 5대의 리눅스 서버를 논리적으로 분할 시켜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CPU , Memory , Network , Storage 등의 물리적 자원을 추상화하여 가상머신에 할당해주는것을 가상화라고 볼 수 있다.
VMware workstation 과 ESXI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ESXI가 네이티브 또는 베어 메탈 하이퍼바이저라고도 불리는 유형의 하이퍼 바이저로써 호스트의 하드웨어에서 직접 구동되어 게스트 운영 체제를 관리하고 , workstation은 하드웨어 위에 깔려진 Host OS에서 구동시키는 하이퍼바이저다. 무엇이 과연 가벼울까? 당연히 ESXI이다.
하이퍼바이저 참고자료
https://www.redhat.com/ko/topics/virtualization/what-is-a-hypervisor
VMware를 통한 서버 가상화의 구성 요소 ESXI , vCenter , vSphere
ESXI와 vCenter의 관계를 도식적으로 보이자면 다음과 같다.
물리적인 하드웨어에 ESXI라는 하이퍼바이저를 설치하고 vCenter로 ESXI를 관리하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아주 간단하다. EXSi 서버와 vCenter 서버가 각각 존재하고 vCenter 서버에서 이를 관리하는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더 알아두면 좋을것이 vCenter , ESXI 각각 서버를 따로두어도 좋지만 비용적인 측면을 생각할 때 다음과 같은 모델을 더 현업에서 선호하는편이다.
바로 ESXi 서버위에 vCenter 서버를 가상머신으로 올려서 ESXi를 관리하는것이다.
VM Workstation 에 ESXI를 설치 및 웹으로 ESXI 접속
원래 ESXI는 물리적인 서버에 설치하여야 하지만 우리는 테스트용도이므로 VMware Workstation에 설치한다. 따라서 매우 느리고 무겁게 돌아간다는걸 예상하고 실습해야한다. 메모리는 적어도 8gb이상 필요하다.
위와 같이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생성
설치 완료후
설치 완료후 부팅하고 난 뒤 패스워드와 기타 설정을 해준다.
DHCP로 인하여 부여받은 IP를 통하여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Web으로 ESXI를 관리하는 브라우저를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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